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2리 한샘부엌가구(싱크대) EO6000 로체화이트/한샘 붙박이자 모데나콤비/네오바스 (한샘건식욕실)
    한샘 부엌 시공사진/기타 지역 2013. 9. 4. 16:09

     

    녕하세요. 한샘 인천 프라자 입니다.

    언제나 고객님께 최고와 최상의 부엌을 설계해드리겠습니다.

     

     

     

     

    시공현장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내2리 신축주택

    시공제품 - 한샘 주방가구 싱크대 EO6000 로체화이트

                   한샘 붙박이장 모데나콤비

                       한샘 욕실 아이바스2/네오바스

     

     

     

    시공전 욕실과 부엌의 모습입니다.

    영흥도의 주말 별장용 신축 현장이였습니다.

     

     

     

     

    한샘주방가구 유로6000 로체화이트 제품으로 주방을 완성하였습니다.

    로체는 이탈리아에서 한샘이 직접 소싱해 온 제품으로 이탈리아의 고집스러운 품질력과 감성적인 디자인을내세운 제품입니다.

     

     

     

     

     

    리빙다이닝키친 형태로 ㄱ자 주방에 아일랜드 식탁을 더한 구조로 설계하였습니다.

    4.7m의 긴 조리대에 한쪽은 냉장고와 키큰장을 설계하여 허전함이 느껴지지않도록 하였습니다.

     

     

     

     

     

    코너키큰장,일반키큰장,자바라 키큰장의 모습입니다.

    여러종류의 키큰장으로 구성되어졌네요.. 자바라 키큰장 내에 밥솥인출레일이 있어서

    밥솥을 수납하고 깔끔하게 가려줄 수 있어서 좋습니다.

     

     

     

     

     

    로체 제품과 찰떡궁합인 뉴침니후드 입니다.

    갓모양에 스텐재질로 로체의 클래식함을 잘살려주는 후드입니다.

     

     

     

     

    아일랜드 식탁은 여유로운 조리공간을 만들어주고 간단한 식사공간이 되어줍니다.

    양쪽으로 판넬마감이 아닌 대리석 다리를 내려주어 훨씬 고급스럽고 무게감있게 완성되었습니다.

     

     

     

     

     

    한샘싱크볼CDS84 + 한샘수전DD310C + 세제수전

     

     

     

     

     

    안방에 시공된 한샘붙박이장 베스트셀러~ 모데나콤비입니다.

     

     

     

     

     

    상하부 투톤컬러에 유광제품으로 중간의 웨이브띠가 포인트가되어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한샘 붙박이장입니다. 

     

     

     

     

     

    한샘 아이바스2/네오바스 시공사진입니다.

    욕실 사이즈가 3.7*2.2m로 일반 아파트 욕실보다 큰 욕실이었습니다.

     

     

     

     

    보통의 욕실에선 젠다이가 들어가면 꽉찬 느낌이 들었는데 워낙 장변이 길어서 젠다이가 작게 느껴지네요..

     

     

     

     

    네오바스/아이바스2는 벽면은 방수판넬로, 바닥은 일반 타일로 시공되는 습/건식 공법 욕실입니다.

     

     

     

     

     

     

    길이가 길어서 슬라이딩 거울장이 들어가고도 빈공간이 남게되어

    일반 거울을 추가도 달아드렸습니다.

     

     

     

     

     

    한샘 주방가구 가격 견적 문의

    한샘인천프라자

    www.hanssem4u.com

    주안 신기점 032)433-7823

    인천 남구 주안4동 1469-16

    계양 작전점 032)282-7070

    인천 계양구 작전동 901-4

     

     

     


     

     

     

Designed by Tistory.